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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헤드헌터가 되려면 우선 현업 경험이 필요합니다. 

주요 기업 경력과 전문가 경력은 헤드헌터가 된 뒤에도 우대를 받습니다. 인사전문가는 특히 우대받습니다. 

현업 경력을 중시하는 이유는 네트워크 때문입니다. 

인맥과 설득력은 헤드헌터의 직업적 자산입니다. 따라서 인맥을 쌓기에 유리한 학벌이나 소위 말하는 스펙은 높을수록 유리합니다. 

하지만 현업 경력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며, 남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헤드헌터로서도 네트워크나 전문지식을 쌓아나갈 수 있습니다. 

아울러, 최상위 인력(CEO/임원급) 헤드헌터가 되려면 정치력도 있어야 합니다. 사람에 대한 통찰력뿐 아니라 정보에 대한 세밀한 통찰력을 갖춰야 한다는 말입니다. 

최상위 인력들의 경우 후보자들이 모두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타의 작은 조건들이 합격 불합격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어 능력도 중요합니다.  모든 기업들이 글로벌화하면서 외국어로 작성된 이력서 등을 읽고 후보자를 파악하고 코멘트 해야 하며, 해외에서 오는 전화응대나 외국인 면접 등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타 호감을 주는 단정한 용모나 컴퓨터 사용능력과 말하기/글쓰기 능력 등도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 특히 말하기/글쓰기 능력은 예상 외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각종 보고서 및 서비스제안서 등 업무와 관련된 문서작업이 많고, 인사담당자, 임원, 후보자와의 미팅 및 회의도 많기 때문입니다. 

유능한 컨설턴트의 경우 연간 500회 이상의 구두미팅을 갖습니다. 

대학생이라면 외국어 공부, 글쓰기 및 말하기 능력 함양, 전문 영역을 공부하는 친구와의 폭넓은 교류 등을 하시는 것이 좋으며, 졸업 후 브랜드 가치가 놓은 기업 입사를 목표로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만일 외국에서 공부할 기회가 있다면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귀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헤드헌터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서치업체의 공채에 지원하거나 알고 지내는 서치 컨설턴트의 소개로 입사하시면 됩니다. 

커리어케어의 경우 3차에 걸친 면접 및 실습을 통과하셔야 합니다. 

당장 서치 컨설턴트로의 입사가 어렵다면, 해당 업체에서 유사한 직무(DB인덱서, 코디네이터 등)를 수행(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 등)하다가 사내 직무 전환을 통해 서치 컨설턴트가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평판조회 대상과 가격이 궁금합니다.
평판조회 대상은 기업이 요청한 후보자입니다. 

평판조회 비용은 레퍼런스 체크 대상자의 직급, 직책, 레퍼런스 체크 시한, Referee의 인원 구성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문의하시고자 하는 내용은 check@careercare.co.kr 로 메일을 보내시거나,  커리어체크 상담전화 02)2286-3838 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도 평판 조회를 의뢰할 수 있나요?
개인은 평판조회를 의뢰할 수 없습니다. 

기업이 요청할 경우에만 후보자에 대해서 평판조회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지원하고 싶은 포지션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커리어케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시고 경력기술서를 등록하시거나 관심있는 포지션을 진행하고 있는 컨설턴트에게 이메일로 경력기술서를 보내시면 됩니다. 

지원을 원하는 포지션에서 요구하는 경력 사항에 부합될 경우, 담당 컨설턴트가 직접 연락을 드릴 것입니다.
회원으로 가입하고 경력기술서도 등록했는데 헤드헌터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헤드헌팅 서비스는 후보자의 직업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기업으로부터 구인의뢰를 받아 후보자를 찾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력서를 등록한 후보자의 경력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포지션에 적당하다면 바로 연락이 가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연락이 바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컨설턴트는 채용 의뢰가 들어왔을 때 후보자에게 연락합니다. 

따라서 컨설턴트로부터 연락이 없다고 해서 실망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채용정보 가운데 스스로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포지션이 올라왔는데도 연락이 없다면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거나 직접 지원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채용 정보를 게시한 컨설턴트와 직접 연락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컨설턴트와의 연락은 진행 포지션에 후보자가 되었을 때 이뤄집니다. 

게재된 포지션에 관심이 있으시면 커리어케어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경력기술서를 등록해 주세요. 

또는 채용 정보를 게시한 컨설턴트의 이메일로 경력기술서를 보내셔도 됩니다. 

해당 포지션에 적합한 후보자라 판단되면 먼저 컨설턴트가 연락을 드립니다.
컨설턴트를 만나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컨설턴트와의 만남은 진행 포지션에 후보자가 되었을 때는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그러나 채용 건과 무관하게 컨설턴트와의 면담을 원하신다면 유료 커리어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커리어케어는 개인의 커리어 관리를 위해 커리어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 커리어컨설팅 페이지, 혹은 커리어인사이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커리어Q&A 게시판, 또는 consulting@careercare.co.kr 로 문의내용을 보내시거나, 커리어컨설팅 상담전화 02)2286-3838 로 문의하시면 좀 더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직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커리어케어 헤드헌팅 컨설턴트가 귀하의 경력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커리어케어 사이트에 오셔서 회원가입을 한 후, 경력기술서를 등록해 주십시오. 

커리어케어는 모든 후보자의 경력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므로, 이 인재 데이터베이스에 자신의 경력을 올려 놓는 것이 맨 처음 해야 할 일입니다.
해외에서 거주하는 해외 거주 인력 채용도 의뢰할 수 있나요?
물론 가능합니다. 커리어케어의 글로벌 사업본부에서는 해외 주요 명문대 MBA 출신자들과 이공계 분야의 석박사급 인재, 

그리고 유명 다국적 기업 근무를 통해 지식과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임원급 인재들을 발굴해 추천하고 있습니다. 

외국 현지 인력 채용에서도 커리어케어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사한 후보자가 퇴직을 해버리면, 이미 지불한 비용을 돌려 줍니까?
헤드헌팅 회사는 최고의 후보자를 선정하려고 노력하지만, 간혹 새 직장과 맞지 않아 근무를 계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커리어케어는 추천해 드린 후보자가 근무를 시작한 후 3개월 또는 6개월 이내(후보자의 직급, 연봉, 커리어케어와의 계약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에 

본인의 의지에 의해 퇴직할 경우 새로운 후보자를 무료로 다시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후보자 재추천이 아닌 비용 환급을 원하는 경우, 의뢰 회사와 커리어케어가 협의하여 결정합니다.